말씀 페이지

교회를 떠났어도
말씀은 당신을 떠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아 예배당에서 멀어졌어도, 하나님 말씀까지 멀어진 것은 아닙니다. 지친 마음, 식어버린 사랑,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을 위해 이 페이지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한 구절이 무너진 믿음을 단번에 다 고치지는 못해도,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첫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정죄보다 위로가 먼저 필요한 날, 이곳에서 조용히 말씀 앞에 머물러 보세요.

상처 입은 마음을 위한 말씀
다시 가까이 가게 하는 묵상
조용히 머물 수 있는 페이지
말씀

오늘 당신에게 드리는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나니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4:16,18
묵상

말씀 아래 이어지는 은혜의 이야기

가나안 성도들의 삶에 은혜와 다시 일어설 용기를 전합니다.

복음의 빛 묵상 이미지
묵상 01
Meditation

복음의 빛

밤길을 운전하거나 걸을 때 주변이 어두우면 불안합니다. 그런데 멀리 작은 불빛 하나만 보여도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불빛이 모든 어둠을 즉시 없애지는 않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보이게 합니다.

복음이 그렇습니다. 복음은 세상의 모든 혼란을 당장 없애 주는 버튼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 누구를 붙들어야 하는지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마지막 시대의 교회는 세상 전체를 한 번에 바꾸는 거대한 존재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복음을 비추는 작은 빛으로 서게 하십니다.

식은 커피 묵상 이미지
묵상 02
Meditation

식은 커피

막 내린 커피는 향도 좋고 따뜻합니다. 그런데 그대로 두면 특별히 누가 건드리지 않아도 금방 식습니다. 문제는 “왜 식었지?”가 아니라, 식는 것은 너무 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특별히 대단한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도, 주님 앞에 머물지 않고 말씀과 기도에서 멀어지면 마음은 서서히 식습니다.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는다는 것은, 영혼이 가만히 두면 뜨거움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자기 열심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식은 마음을 가지고 다시 주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입니다.